폴루스바이팜이 매매정지를 당했다가 매매거래 재개후 용처럼 날라가 급등하였습니다. 플루스바이팜은 지난21일경 한정 의견 감사보고제출 이후에 22일 하루거래가 정지되었는데여
회계법인은 특수관계기업인 폴루스가 폴루스바이팜 등을 대상으로 발행한 자금들은 폴로수의 영업성과 및 계속기업 유지 여부에 여향을받는데, 이 자산의 회수 가능성을 판단하였습니다.
하지만 충분하고 적격한 감사증거를 제시받지 못했고 비적정 감사 의견을 낸 이유를 설명하였다고합니다.
폴루스바이오팜 주가 기업정보
중계기 등 통신장비의 제조 및 유통업을 주력사업으로 진행하고있으며, 주요 매출처는 국내 통신 사업자인 sk텔레콤입니다.
2017년 12월 치료용 단백질 바이오시밀러를 개발 중인 관계기업 폴루스를 통해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진출하였습니다.
관계기업폴수스는 경기도 화성에 인슐린과 성장호르몬 등 치료용 단백질 생산을 위한 바이오시밀러 공장을 2018년 2월에 준공였다고합니다.
매출 크게 감소하며 개규모 순손실 기록중
라즈네 스킨케어 등 화장품 부문의 판매증가에도, 중계기 등 주력 통신장비 수주부진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크게 감소하였다고합니다.
원가율 하락에도 큰폭의 판관비 부담 확대로 영업손실 규모 전년동기대비 확대,금융수지 저하로 순손실 규모도 크게 확대,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하였다고합니다.
전방 통신사업자들의 5g투자 확대로 중계기 등 통신장비 수주 회복기대하며 화장품 유통 부문의 성장으로 매출 회복세를 보일듯하다고합니다.